저는 어렸을적에 600만불의 사나이를 보면서 미래에는 인간의 팔다리가 다 이렇게 힘센 인조팔,다리로 대치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재활의학과 의사를 하다보니 이런 것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사실 인간의 기능을 넘어서기는 커녕 겨우 인간의 실제 팔다리 흉내를 내는 것만해도 엄청난 것이더군요.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인간의 신체를 넘어서는 기계를 아직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인체의 신비에 다시 한번 경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