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09

멜라민, 우울증, 여드름, 흡연 오늘의 키워드입니다!!

고 최진실씨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에 부쩍 높아진 우울증에 대한 관심들. 정확한 의학적 상식을 한번 짚어봅니다. 또 멜라민 함유 음식리스트도 보시고, 여드름에 피해야할 음식도 놓치지 마세요. ^^

뉴욕에서 의사하기 - ko.USMLELibrary.com
멜라민 함유 음식에 대한 잦은 질문들
→ 출처:  healthlog.kr [보기]

멜라민에 대해서는 이미 잘 정리된 포스트를 소개시켜드려서 더 이상 안내가 필요없을까 싶었는데 약간의 새로운 내용이 추가된 포스트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일단 지금까지 밝혀진 멜라민이 함유된 식품의 자세한 리스트가 있고(10가지나 되는군요) 임신과의 관계라든지 모르고 이미 섭취한 경우는 어떠한 것인지 등이 문답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잠깐 훝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울증 환자, 술마시면 자살확률 급증할까?
→ 출처:  mabari.tistory.com [보기]
다른 때 같으면 아무에게도 관심을 끌만한 주제가 아닌데 제목을 보고 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고 최진실씨의 자살을 계기로 우울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인데 미국의 어떤 교수 분이 우울증약에 술을 함께 복용하면 자살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우울증 치료제가 아니지만 우울증에 가끔 사용하기도 하는 진정제의 부작용중에 자살시도가 환자들에 있었고 학계에 보고가 되고 있었습니다. 음주는 이 약물의 영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우울증 치료약이 자살의 확률을 높인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판단하면 안될일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추천드립니다.
최진실의 자살, 막을 수 있었다.
→ 출처:  ko.usmlelibrary.com [보기]
때가 때이니만큼 관련 글을 하나 더 소개드립니다. 쑥스럽게도 제 글인데요. 내용의 핵심은 우울증 환자는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며, 자살을 앞두고 주변에서 포착할 수 있는 자살의 예고 징후를 알고 있다면 자살을 예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자살 확률이 높은 사람은 정신과에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일단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안정화가 된 후에 퇴원하면 훨씬 나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것들이 자살을 예고하는 증상일까요. 그 답은 이미 고 최진실씨 관련 뉴스기사에 다 있습니다.
폐암이 너무 무섭습니다.
→ 출처:  sunset1000.tistory.com [보기]
흡연자나 그 주위에 있는 분(동료나 가족)은 꼭 읽어주세요. 폐암이 다른 암과 비교해서 왜 더 무서운 암인지 한 번 알아봅시다. 그리고 이렇게 무서운 폐암이 암검진시에 왜 항목에서 아예 빠져있는지 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이상하잖습니까? 흔하고 무서운 암인데 국가에서도 그렇고 병원가도 폐암건진은 하지 않습니다.(특수한 경우 빼고) 흉부 엑스레이 찍으면 안나오느냐고요? 네. (대부분) 안나옵니다.
여드름~ 어떤 음식을 피해야할까?
→ 출처:  gowoonyou.kr [보기]
잡곡밥, 초컬릿, 상추, 우유, 고등어 중에서 어떤 음식이 여드름에 나쁘고 어떤 음식이 여드름에 좋을까요? 본문을 읽어보시면 답이 있습니다. 물론 음식이 여드름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고, 특정 음식이 여드름에 좋다 나쁘다가 100% 확실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여드름에서 피해야할 음식이 무엇인지 알고 싶으신 분 많으시죠? 여기에 가장 정확한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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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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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 병원에 근무하는 고수민입니다.

뉴욕에서 의사하기 블로그를 넘어서 이제 블로그스피어에서 낚아올린 싱싱하고 알찬 의학정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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